젊은 여자가 휴가동안
호텔에서 지내게 되었다.
그녀가 썬텐을 하기위해 첫날
호텔 옥상에서 수영복을 입고 누워 있었다.
하루 종일 옥상으로 아무도 올라오지 않는 것을 보고,
그녀는 다음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엎드렸다.
잠시 후,
계단으로 누군가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자
그녀는 엎드린 채 타월만 등에 덮었다.
숨을 헐떡이며 뛰어 올라온 남자가 말했다.
"헉헉...실례합니다...
저는 호텔 식당의 지배인입니다.
손님~~
어제처럼 수영복을 입고 썬텐을 즐기시면 안되겠습니까?"
"왜요?
여긴 아무도 안올라오고, 보는 사람도 없는데요?
그리고 지금은 타월로 덮고 있구요.
근데 어제 수영복을 입은 건 어떻게 알았죠?"

"저....그게....여기 바닥의
검은 유리 아래가 호텔 식당이거든요."
'향기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인의 기도 (0) | 2007.07.31 |
|---|---|
| 너무 요구하는 아내 (0) | 2007.07.21 |
| 그 인간 출장 중인데 (0) | 2007.07.10 |
| 한 아파트 7, 8, 9층 남자가 동시에 죽었다 (0) | 2007.07.10 |
| 연인들의 잠자리 유형.......당신은 어느 유형? (0) | 2007.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