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가 21일 새만금ㆍ군산구역 등 3곳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한 데 대해 전북도와 군산시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전북이 동북아의 허브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새만금ㆍ군산경제자유구역 지정까지는 도민의 열망과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면서 "앞으로 새만금 개발이 조속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정부의 개발의지와 국내외 투자유치 등을 이끌어 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는 만큼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 군산시는 "시민과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면서 "새만금을 비롯한 군산지구는 중국 경제 부상에 대한 최상의 대안인 만큼 앞으로 새만금 내부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 "새만금 내부개발에도 적극 참여"
군산상공회의소도 "경제자유구역지정은 새만금특별법 통과와 함께 군산이 경제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잇단 대기업의 입주와 정책적 지원은 낙후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도 내 시민사회단체도 새만금ㆍ군산 경제구역 지정으로 새만금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게 됐다며 환영 일색이다.
전북애향운동본부도 이날 "그동안 새만금 내부개발이 지지부진했는데 지난 11월 새만금 특별법에 이어 이번에 새만금ㆍ군산 경제자유구역 지정 문제가 해결돼 탄력을 받을 것"이라면서 "전북이 경제 침체를 벗어나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시로 뻗어나갈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중앙일보 2007.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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