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태크 뉴스

뉴타운ㆍ재개발 사업 탄력받는다

부동산마스터 아론 2007. 12. 23. 10:39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뉴타운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 당선자가 서울시장 재임 때 강북 뉴타운 사업을 적극 추진한 데다 공약에서 재개발 확대와 규제 완화를 내세웠기 때문이다.


재개발 규제가 완화되고 뉴타운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경우 뉴타운과 그 주변 분양 예정 아파트에도 향후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해 첫달인 1월에 쌍용건설이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내 노량진1구역을 재개발한 `쌍용예가`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이 걸어서 7분 거리며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으로 이에 대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이수건설은 내년 2월께 동대문구 이문ㆍ휘경 뉴타운 내 휘경4구역을 재개발한 `휘경이수브라운스톤`을 분양할 계획이다. 56~142㎡ 총 451가구 중 25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회기역이 차로 5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불편한 단점이 있지만 중랑천 조망권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동부건설은 방화뉴타운과 인접한 곳에 내년 9월께 79~112㎡ 총 135가구 중 59가구와 미아 10-1구역을 재개발한 79~141㎡ 총 306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한신공영은 내년 상반기에 답십리뉴타운 내 답십리 12구역을 재개발한 `한신휴플러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간데메공원이 인접해 있고 편의시설로 현대코아, 롯데백화점, 성바오로병원, 한마음병원 등이 접해 있다.


GS건설은 내년 상반기에 신길뉴타운 내 신길5구역을 재개발한 `신길자이`를 분양한다. 82~142㎡ 총 198가구 중 1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차로 5분 거리로 다소 멀다. 강남성심병원과 시립보라매병원이 인접해 있다.


양지영 내집마련정보사 팀장은 "뉴타운 사업 내 분양되는 아파트는 기존 재개발이 포함되는 등 대규모 사업이기 때문에 개별적인 재개발보다는 기반시설과 도로계획이 잘돼 있어 투자가 유망하다"고 말했다.


자료원:매일경제 2007.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