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경기뉴타운 지구 지정 1주년을 맞아 28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뉴타운 비전 선포식'을 갖고 사업의 기본방향과 부천ㆍ구리 등 뉴타운 4곳의 재정비촉진계획 구상안을 발표했다.
도는 이날 김문수 지사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신의 경기가 확 달라집니다- 시간과 부담은 `쏙', 가치와 품격은 `쑥''이라는 뉴타운 비전을 선포했다.
이는 공사 기간과 사업으로 인한 직.간접적인 주민 부담은 최대한 줄이고 도시의 품격은 높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10개 지구에 대한 뉴타운 촉진지구 지정을 마치고 올해 뉴타운 촉진계획 수립 등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사업의 기본방향과 지구별 구체적 추진전략을 마련,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시품격 UP 등 경기뉴타운 4-UP 전략 제시
도는 이같은 비전 실현을 위해 ▲주민과 함께 사업추진속도 UP ▲신도시와 함께 교통소통 스피드 UP ▲친환경.문화 활력으로 주거가치 UP ▲명품 디자인으로 도시품격 UP 등 `경기뉴타운 4-UP' 전략을 제시했다.
도는 이날 또 부천시 고강.원미.소사지구와 구리시 인창.수택지구 등 앞서 뉴타운 촉진지구로 지정된 4개 지구별 세부 추진전략도 발표했다.
부천 고강지구는 '친환경 도시', 소사지구는 '걷고 싶은 도시', 원미지구는 '성장거점 도시', 구리 인창.수택지구는 '친환경 미래도시'를 목표로 2020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계획은 앞으로 주민공람 및 공청회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착공은 이르면 2009년 말께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낙후된 도심을 정비하기 위해 뉴타운 건설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사업 대상지역 12개시 21개 지구 가운데 고양 원당, 부천 소사 등 10개 지구에 대해 뉴타운 촉진지구 지정을 마쳤으며 나머지 11개 지구에 대해서는 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을 진행중이다.
자료원:중앙일보 2008.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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