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를 자유롭게 유통하는 '공간정보 열린시장'(오픈마켓 플레이스)이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산·학·연이 참석하는 공간정보 민간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간정보를 시장에 적극 개방·공유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협의체는 이번 1차 회의에서 공간정보 열린시장 개설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공간정보 열린시장은 판매자와 구매자를 사이버상에 직접 연결시켜주는 것으로, 누구나 판매와 구매를 할 수 있다.
국토부는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한 공간정보 열린시장을 국가공간정보포털에서 단계별로 개설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 말까지 구매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공간정보 열린시장의 기본 기능이 구현된다. 내년부터 공간정보 유통 확대를 통한 공간정보 허브로 확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간정보 열린시장이 활성화되면 중소 공간정보 생산기업과 영세업체들은 자사에서 생산한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공간정보를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받게 된다"며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 더욱 활성화되면 신사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머니투데이 201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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