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이야기

빨간 이력서

부동산마스터 아론 2006. 8. 24. 23:37

 

 

 

빨간 이력서  

 

어떤 여자의 이력서  

 

성명 : 김말순  

 

본적 : ?? 누굴? / 뭘? 본적없음!  

 

성별 : 김  

 

 

호주 : 아직 가본 적 없음!  

 

가족관계 : 가족과는 관계를 갖지 않음(내가 개냐?)  

 

입사동기 : 아직 아무도 없음(입사를 해야 동기가 있지!)  

 

자기소개 : 우리 자기는 무척 잘 생겼고 돈도 많음..자유인 닮음!  

 

모교 : 엄마의 학교는 모름  

 

 

하고 싶은 말 : 이런거 밝혀야 하나요?(크고 힘쎈 말/ 테크닉 좋은 말)  

 

 

 

 

 

 

고해성사 (특정 종교를 해하기 위한 유모어가 아님을 밝힙니다)  

 

밤 늦게 고해성사실에 한 젊고 아름다운 여인이 들어왔다.  

 

그리고 신부님께 고백을 하기 시작했다.  

 

"신부님 오늘 전 너무 큰 죄를 지었어요"  

 

"무슨 죄 인가요?"  

 

"전 오늘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고 말았어요  

 

한 남자를 이런 개새끼라고 불렀거든요"  

 

"저런.... 왜 그런 말을 했죠?"  

 

"둘이 산책을 하는데 그가 제 손을 잡았거든요"  

 

신부님이 그녀의 손을 부드럽게 잡으며 말했다  

 

"이렇게요?"  

 

""예"  

 

"이런 일로 이런 개새끼란 욕을 해서는 않됩니다"  

 

"하지만.... 제 가슴도 만졌는 걸요"  

 

"이렇게요?"  

 

"예"  

 

"이런 일도 그렇게 심한 욕을 들을 정도는 아닌것 같군요"  

 

"그뿐 아니라 제 옷도 벗겼어요!"  

 

"이렇게?" 신부가 여인의 옷을 벗기며 물었다.  

 

"예"  

 

"역시 그런 심한 말을 들을 만한 행동은 아닌듯 싶은데..."  

 

"그게 전부가 아니예요! 그담에는 그 짓(?)을 했는 걸요"  

 

"음~~ 그러니까 여기다 이렇게 했다는 말이죠?"  

 

"아뇨 좀더 세게 했어요!"  

 

"이렇게요?"  

 

"예"  

 

"조금 심하기는 하지만 이런 개새끼란 욕을 할 정도는 아닌데..."  

 

신부가 바지를 추수리며 말했다.  

 

"하지만 신부님 알고 보니 그가 AIDS라지 뭐예요?"  

 

 

"헉!! 이런 개새끼!!!"  

 

 

 

 

 

 

그냥 가실려구요?  

 

그냥 가시면..  

 

요렇게 사진 팍팍 찍어서 벽보에 크게  

 

계시물 올려서 공개하겠습니다~~  

 

그래도 꼬릿말 안달고 그냥 가실거라고요?  

 

그렇다면...  

 

 

 

 

 

 

발가락에 무좀 생겨서 간지러워 못살걸요?  

 

긍께~~~~달고 가라고라고라~~헤헤^^  

 

 

실컷 신나는 음악으로 활기를 찾으시고  

 

일상으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