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이야기

노무현 유머 1 : 제가 죽거든 국립묘지에 묻어 주세요

부동산마스터 아론 2006. 10. 8. 11:19

노무현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다들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데


지나가던 학생이 물에 뛰어들어 노무현을 구했다.


노무현이 말했다.


“살려줘서 고맙다.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 줄 테니 소원을 말해라.”


“내가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어 주십시오.”


“앞길이 창창한 학생 소원이 왜 하필이면 국립묘지에 묻히는 것이냐?”


“제가 노대통령을 살린 것을 사람들이 알면 전 틀림없이 맞아 죽을 겁니다.


제가 죽거든 꼭 국립묘지에 묻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