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이야기

젊은 남녀 한쌍이 등산을 갔는데...

부동산마스터 아론 2007. 3. 18. 10:01

젊은 남녀 한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 인지

주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 왔을때

둘 만이 있다는 생각이들자

자의 마음이 이상했다.

두근.....두근.....두근.....콩닥.콩닥.콩닥......

 

여자가 말했다.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정상에 왔는데 그냥갈수 없잖아,"

"물론이지..!"

남자가 여자의 손목을

잡아끌고 큰 바위 틈새로 갔다.

 

 

여자의 가슴은 콩닥 거렸고,

숨이 가파지며

귓 볼이 발갛게 상기됐다.

여자는 섹시하게 보이려고

고개를 약간 뒤로젖히고 눈을 슬며시 감았다.

이때 남자가 여자를 툭치며 말했다.

"자긴 안할거야"?

 

 

여자는

드디어 기다리던 것이 왔음을 느끼고.

부끄러운듯이.

"음..그냥 자기가 하면 되지 머."

그러자 남자는 양손을 모으고 , 

건너편 산봉우리를 향해 소리쳤다.

야~호, 야~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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