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이야기

폰섹스 시리즈 1

부동산마스터 아론 2006. 4. 23. 22:08
 

폰섹스 시리즈 1


어느 신혼부부집에 음란전화가 걸려왔다.


“저랑 폰 셱스 하실래요?


그러자 새색씨가 “당신 뭐예욧! 누군데 이딴 장난을......”


하며 소리쳤으나 상대방은 “흐흐흐 내가 한 손으로 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나?”


라고 물었다. 그러자 새색씨는


“한 손에 잡히는 건 필요없어요.”라고 말하며 끊었다.



폰섹스 시리즈 2


몇 일후 다시 그 신혼부부집에 전화가 걸려왔다.


새색씨가 전화를 받자


“하아...하아....당신...목소리가 너무 쎅시해...아~”


그러자 느닷없이 새색씨가 소리쳤다.


“엥?!!  뭐야! 당신, 벌써?....조루는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