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태크 뉴스

뉴타운내 역세권시프트 첫 공급 - 휘경동 일대 140여 가구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0. 9. 20. 14:43

서울 뉴타운지역 내 첫 역세권시프트(장기전세주택)가 이문ㆍ휘경동 일대에서 공급된다.

서울시는 19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문ㆍ휘경재정비촉진지구 휘경3구역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휘경3구역(6만5338㎡)은 회기역과 외대앞역 반경 500m 내에 있어 용적률을 올리는 대신 시트프를 추가로 공급할 수 있는 '역세권 시트프' 대상 지역이다.

휘경3구역에는 당초 용적률 240% 이하가 적용돼 101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역세권 시프트 개발안 적용에 따라 용적률이 300% 이하로 상향 조정돼 1280가구로 269가구 늘었다.

서울시 방침에 따라 늘어난 가구 중 절반인 140여 가구가 시프트로 공급되고 나머지 물량은 일반 분양된다.

서울시는 휘경3구역에 인근 중랑천과 배봉산 조망권을 고려해 지상 7~35층짜리 건물을 입체적으로 배치해 다양한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하공간 총 3800㎡ 규모엔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단지 내 중앙에는 인공데크가 설치되고 보행자ㆍ자전거 전용도로도 들어선다.

임계호 서울시 뉴타운사업기획관은 "이문ㆍ휘경지구를 시작으로 역세권에 포함되는 뉴타운에 시프트 총 1만65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원:매일경제 2010.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