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뉴스

경매보다 저렴하지만 복잡한 공매, 한 홈페이지에 모아서 본다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6. 4. 6. 08:29

경매보다 낙찰가격이 낮고 진행기간도 짧지만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공매와 관련된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가 개설됐다.

 

한국자산관리회사는 회사 홈페이지에 모든 신탁사의 공매자료를 제공할 뿐 아니라 공매 컨설팅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경매와 공매는 압류된 부동산을 시세보다 싸게 얻을 수 있는 점에서 비슷하다. 그러나 세금을 내지 않아서 국가 정부등에 압류돼 있는 부동산을 처분하는 경매와 달리, 공매는 금융기관과 공기업 등이 채무자의 부동산을 처분하는 것이다.

 

 

  

▲㈜한국자산관리회사 홈페이지 화면 /사진=한국자산관리회사

 

일반적으로 공매는 낙찰가격이 경매보다 낮고 채권 회수기간도 경매보다 짧은 편이다. 그러나 낙찰자가 대부분의 권리관계를 인수하고 규모가 큰 부동산이 대부분이라 개인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웠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자산관리회사는 모든 신탁사의 공매자료를 정리해서 제공하게 됐다.

 

한국자산관리회사 관계자는 "다소 부정적인 경기 전망과 함께 금융기관의 채권정리 붐으로 인해 신탁사 공매는 지속적인 흐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으로 돈버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데 신탁사 공개매각이 좋은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자료원:파이낸셜뉴스 2016.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