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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 만에.. 새 주인 찾은 동교동 '옛 린나이 빌딩' - ㈜마스터자동차관리 463억 3,300만원에 낙찰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6. 11. 16. 09:53

서울 서대문구 동교동에 위치한 사루비아빌딩(옛 린나이빌딩)5번째 도전 끝에 드디어 새 주인을 찾았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날 경매를 실시한 사루비아빌딩의 낙찰자는 4633,300만원을 써낸 마스터자동차관리로 결정됐다. 낙찰가율은 75.8%. 잔금 납부 기한은 오는 22일이다.

경매업계 관계자는 마스터자동차관리는 자금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매각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4차 경매 당시 채권자인 대성프라퍼티가 써낸 금액이 일종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루비아빌딩은 지난 9월 네 번째 실시된 경매에서 2순위 채권자인 대성프라퍼티가 낙찰가율 71.7%4381,300만원에 낙찰을 받았지만 잔금을 내지 않았다. 이에 앞서 실시된 세 번의 경매는 모두 유찰된 바 있다.

 

자료원:서울경제 2016.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