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 단독주택이 역대 두 번째(단독주택 기준)로 높은 149억원에 경매 매물로 나왔다.
14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재벌가 회장 등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용산구 한남동 733-2에 위치한 단독주택(사진)이 감정가 149억2481만3200원으로 경매 진행된다. 이는 2011년 강남구 신사동 소재 단독주택(감정가 228억원·낙찰가 287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해당 단독주택은 김형일 일경산업개발 회장 소유다. 토지면적 822㎡, 건물면적 438㎡로 토지 감정가만 145억원에 달한다. 경매 보증금(10%)만 14억원이다. 워낙 금액이 높아 한 차례만 유찰돼도 30억원가량 낮아진다.
자료원:매일경제 2018. 3. 15
'부동산 경매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 소유자가 임차인인 경우… 등기 다음날부터 대항력 생겨 (0) | 2018.03.19 |
|---|---|
| 동탄 갭 투자자 '고의 경매' 의혹 (0) | 2018.03.16 |
| 지난달 부동산 경매건수 역대 최저 (0) | 2018.03.15 |
| 꼬마빌딩 경매 열풍 현장 가보니…용산 물건 나오자 응찰자 70명 ‘우르르’ (0) | 2018.03.13 |
| 아파트 48가구 갭투자자… 1년의 기쁨 뒤에 '무더기 경매'로 내몰렸다 (0) | 2018.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