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이야기

첫날 밤에 말을 하지 않은 이유

부동산마스터 아론 2009. 3. 22. 20:09


어떤 집에서 딸 셋을
같은 날 한꺼번에 혼례식을 치러 주었다.
이윽고 밤이 되자 신방이 차려졌다.


잠시 후 일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궁금해서
아버지가 신방을 둘러보았다.

그러자...
큰딸은 킬킬거리며 웃고 있었고,
둘째는 흑흑 흐느껴 우는 소리를 냈다.
그리고 막내딸은 아무 소리도 없었다.

다음날 아침
아버지가 딸들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첫째딸이 말했다.

"아버지께서
간지러울 때는 웃으라고 하셨잖아요."



이어서 둘째딸도 대답했다.
"아버지께서 누군가 몸을 해칠 때는
울라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막내딸에게
눈길을 보내자 막내딸이 말했다.
"아버지께서 매일같이 세 번씩
일러 주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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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에 무엇이 가득 들어 있을 때는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요." 
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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