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이야기

앵무새 왈

부동산마스터 아론 2009. 4. 11. 20:17

 

 

 

한 여자가 길을 걷고 있는데 한 상점에서 앵무새가 불렀다.

"이봐, 아가씨! 정말 못생겼다."

여자는 화가 났지만 참고 그냥 지나쳤다.

다음날 다시 그 상점을 지나치는데 앵무새가 다시 소리쳤다.

"이봐, 아가씨! 진짜 못생겼네."

여자는 다시 한번 참고 지나갔다.

다음날 상점을 다시 지나치는데 앵무새가 또 말했다.

"이봐, 아가씨, 정말 못생겼다!" 
 


여자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상점으로 들어가서 주인에게 말했다.

"이것 보세요. 도대체 앵무새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이렇게 버릇없이 말해요?"

상점 주인은 사과를 하며 다시는 그런 말을 안하도록 교육을 시키겠다고 했다.

다음날 여자가 상점 앞을 지나가는데 앵무새가 다시 여자를 불렀다.

 

 

 


"이봐, 아가씨!"

"왜?"


그러자 앵무새가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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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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