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이야기

이런 말 하기가 좀 그렇지만........(어느 병원 진찰실에서)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0. 7. 31. 10:10

어느 날 한 미모의 여자가 의사를 찾아갔다.

 

진찰실에 들어간 여자가 의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의사 선생님 저에게는 참 이상한 병이 하나 있어요" "여자로서 참 이런 말 하기가 좀 그렇지만...사실은..."

 

"저에게는 항상 방귀를 뀌는 버릇이 있어요. 근데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아무 소리도 안나고 냄새도 안나요"

 

"선생님은 전혀 모르고 계시겠지만 사실...이 진찰실에 들어오면서부터 벌써 이삼십번은 뀌었을꺼예요...."

 

 

이때까지 심각한 표정으로 환자의 애기를 다 듣고 있던 의사가 말했다.

 

"다~ 이해합니다. 그럴수도 있지요."

 

그러면서 처방을 해주었다.

 

"일단 제가 약을 지어 줄테니 일주일 동안 꾸준히 드시고 일주일 후에 다시 오십시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그 여자는 다시  그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이번에 진찰실에 들어온 여자는 큰 소리로 화부터 내는 것이다.

 

"아니 선생님! 도데체 무슨 약을 어떻게 지어 주셨길래, 병이 낫기는 커녕 오히려 내 방귀가

 

심한 냄새를 내게 되었어요."

 

그러자 의사는 알았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 자  코는 제대로 다 고쳤으니 이제는  귀를 고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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