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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대림 844가구로 재건축…2015년 입주 목표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1. 9. 1. 07:56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소재한 잠원대림아파트가 재건축을 거쳐 844가구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지난달 3028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잠원동 57 `잠원대림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지 34873일대에는 지하 2~지상 35, 연면적 155034규모로 아파트 7개동 844가구가 들어선다. 건폐율 16.59%, 용적률 299.98% 조건이다.

 

건립가구 중 조합원일반분양 물량은 총 762가구다. 84424가구 104234가구 133104가구 등이다.

 

소형주택인 5982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단지 북측으로는 소형 녹지공원이 조성된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가깝고 한강공원 잠원지구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잠원대림아파트는 대림산업이 지어 1979년 말 입주를 시작했으며 111~161중대형 위주 647가구로 구성됐다.

 

20079월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지만 최근 법적상한용적률을 올리는 작업을 하느라 이주가 다소 지연됐다.

 

조합 측에 따르면 내년 5월까지 이주철거를 완료하고 착공에 돌입해 20155월 완공입주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자료원:매일경제 2011.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