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예정된 신규 분양 가운데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단지는 어디일까.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는 예비 청약자들이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신규 분양 단지로 동탄2신도시와 위례신도시, 판교신도시, 세종시, 보금자리주택 등 총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거 청약 열기가 뜨거웠거나 좋은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 발전 가능성 등을 갖춘 지역인 만큼 실수요자라면 청약통장을 써볼 만하다는 게 전문가들 조언이다. 동탄2신도시에서 이달 말 3차 동시분양을 실시하고 다음달 포스코건설과 반도건설 등에서 총 7985가구가 쏟아질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시범단지 마지막 용지인 A-18블록에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
수도권에서 유일한 강남권 신도시인 위례신도시도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엠코가 5월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총 970가구를 선보이며 현대건설도 6월 중대형 위주로 구성한 `위례 힐스테이트`를 공급한다.
판교신도시에서는 올해 상반기 주상복합아파트인 `알파돔시티` 931가구가 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19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세종시도 청약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정부부처 이전으로 주택 수요가 급증하면서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중견업체 중심으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가 대거 공급된다. 다음달 EG건설이 1-1생활권 L7블록에서 316가구를, 4월 신동아건설이 같은 생활권 L6블록에서 542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자료원:매일경제 201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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