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태크 뉴스

올해 청약통장 써볼만한곳은…동탄2·위례·판교·세종·보금자리 등 8천가구 주목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3. 2. 13. 08:24

올해 상반기 예정된 신규 분양 가운데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단지는 어디일까.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는 예비 청약자들이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신규 분양 단지로 동탄2신도시와 위례신도시, 판교신도시, 세종시, 보금자리주택 등 총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거 청약 열기가 뜨거웠거나 좋은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 발전 가능성 등을 갖춘 지역인 만큼 실수요자라면 청약통장을 써볼 만하다는 게 전문가들 조언이다. 동탄2신도시에서 이달 말 3차 동시분양을 실시하고 다음달 포스코건설과 반도건설 등에서 총 7985가구가 쏟아질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시범단지 마지막 용지인 A-18블록에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


수도권에서 유일한 강남권 신도시인 위례신도시도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엠코가 5`위례신도시 엠코타운` 970가구를 선보이며 현대건설도 6월 중대형 위주로 구성한 `위례 힐스테이트`를 공급한다.


판교신도시에서는 올해 상반기 주상복합아파트인 `알파돔시티` 931가구가 분양된다. 분양가는 3.319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세종시도 청약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정부부처 이전으로 주택 수요가 급증하면서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중견업체 중심으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가 대거 공급된다. 다음달 EG건설이 1-1생활권 L7블록에서 316가구를, 4월 신동아건설이 같은 생활권 L6블록에서 542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자료원:매일경제 201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