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지난 7일 실시한 천호뉴타운 3·4·6구역에 대해 주민투표 결과 4구역의 ‘사업해제’가 결정됐다고 14일 밝혔다. 3·6구역은 사업 추진으로 결론났다.
주민투표 개표 결과 천호4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 총 55명중 46명(83.6%)이 투표에 참여해 26명(47.2%)이 사업해제를 요청했다. 사업추진 반대가 30%이상이라 정비사업 해제 절차를 밟게 된다.
천호3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 총 197명 중 123명(62.4%)이 투표에 참여, 사업해제 요청이 25명(12.6%)에 그쳤다. 천호6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 총 262명 중 167명(63.7%)이 투표해 사업해제 요청이 57명(21.7%)으로 집계됐다. 두 곳은 모두 해제 요건(30%이상)에 미달해 원래 계획대로 정비구역지정 등 사업을 정상 추진하게 됐다.
강동구는 사업해제가 결정된 천호4구역은 서울시와 협의해 정비구역 해제 절차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 할 예정이다.
자료원:이데일리 2013.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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