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세종시를 잇는 제2 경부고속도로가 내년 착공된다.
1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과 세종시를 잇는 제2 경부고속도로를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 신문은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가 `제2 경부고속도로`를 내년에 착공하는 쪽으로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에 착공하면 2021년에 개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2 경부고속도로는 서울과 세종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길이는 128.8km 공식 명칭은 서울~세종간 고속도로다.
국토교통부는 제2 경부고속도로가 개통하면 경부·중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이 최대 16%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과 세종시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돼 온 제2 경부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지난해 말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설계비 40억원이 제외되는 바람에 연내 착공이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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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중앙일보 2014.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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