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태크 뉴스

삼성동 홍실 최고 25층 재건축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4. 5. 20. 09:30

서울 삼성동 홍실아파트가 최고 25층으로 재건축된다.

 

19일 서울시는 지난 16일 열린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남구 삼성동 79 일대 홍실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조합은 최고 30층 높이로 정비계획안을 상정했지만 시는 `한강변 관리방안`에 근거해 최고 층수를 25층으로 제한했다.

 

당초 조합이 제출한 계획안은 1981년에 준공된 아파트를 4개동 총 457가구인 최고 층수 30층 규모 단지로 재건축하는 것이었다. 시는 한강변 관리방안에 따라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 짓는 아파트는 최고 층수가 25층 이하로 제한되고, 초등학교가 붙어 있는 점을 감안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건축계획안은 향후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당초 가이드라인에 따라 학교 쪽 층수를 낮추는 대신 다른 쪽 최고 층수를 30층으로 하는 방안을 놓고 진행했는데 최고 25층으로 결정돼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관악구 봉천 제4-1-2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안도 통과됐다.

 

자료원:매일경제 2014.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