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정보원은 최신 상권 정보를 반영한 지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MOU에 따라 두 기관은 각자 보유한 공간정보 기반 자료와 인프라를 공유하고 기술 협력, 상호지원 활동 등을 벌이게 된다.
상호, 주소 등 정보 제공
특히 이번 MOU로 지리정보원은 공단으로부터 상점의 상호와 주소 등의 정보를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받아 지도에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공단도 지리정보원의 최신 지도를 제공받아 상권분석 시스템을 한층 격상시키고 더 과학적이고 유효성 높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리정보원 관계자는 "MOU에 따라 다양한 공간정보와 상권 정보의 융·복합이 이뤄져 공간정보가 신속하게 갱신되고 소상공인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중앙일보 2014.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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