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70%이하인 매물을 포함해 주거용 건물 등 약 700개 물건이 공매에 나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온비드에서 총 601억원 규모에 달하는 697개 물건의 공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새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 70% 이하인 물건도 294건 포함됐다. 주거용 건물도 96건에 달한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면서 "세금납부와 송달불능 등 이유로 입찰 전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고 전했다.
신규 공매대상은 내달 5일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료원:뉴시스 2018.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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