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법원에서 경매로 팔린 부동산은 모두 4만 601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토지보상 및 부동산개발정보 플랫폼 ‘지존’은 법원의 경매정보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법원에서 경매로 팔린 부동산은 4만 6019건으로 낙찰가는 모두 10조 1609억 693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18년의 낙찰가 합계 9조 9512억 7542만 7482원보다 2.1%가 증가했다. 경매건수도 14만 8464건으로 18년 대비 1만 8409건(14.15%)이 늘어났 다. 낙찰건수는 4219건(10.09%), 낙찰가는 2096억 3150만 2659원 (2.11%)이 각각 늘어났다.
매각율(매각건수/진행건수)과 매각가율(낙찰가/감정가)은 각각 31%와 71.1%로 집계됐다.
자료원:이데일리 2020.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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