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헌동(사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연합뉴스>
김헌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이 문재인 정부의 주요 인사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김헌동 본부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서 "아파트값은 구치소 박근혜 '탓'이고, 전세가격 상승은 저금리 '탓'"이라며 "김현미처럼 뻔뻔한 자를 최장수 장관직 유지 시키는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사람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맹추 같은 김상조, 얼렁뚱땅 홍남기, 난 몰라요 김현미, 이런 자들에게 집값 땅값 임대료 안정을 기대하는 것은 제1야당과 집권여당의 무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통령과 행정부 국회와 여야, 정당, 언론과 학자 모두가 다주택자 건물주 강부자로 불로소득을 10억 원 이상 20억 원 챙긴 자들이 대다수"라며 "공돈에 눈이 멀었다. 문재인 4년차 대한민국은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 꿈조차 꿀 수 없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김헌동 본부장은 전날에도 부동산 관련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아파트값이 52% 올랐다. 집값이 34% 올랐다"며 "재산 가액이 늘었으니 세금도 늘어야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 정부는 집값이 14% 올랐다고 계속 거짓 발표를 했다"며 "집값 상승 사실을 3년 속였기에 재산세를 높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거짓이 들통나지 않고 슬그머니 넘어가려면 재산세율을 낮춰 세금을 깎아야 한다"며 "집 없는 사람도 세금은 낸다. 그런데 집을 가진 90%의 세금만 깎아주려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거짓은 언제가 들통날 것"이라며 "이명박 역시 거짓이 들통났다. 박근혜도 마찬가지였다. 문재인 정권의 거짓도 곧 밝혀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1일에는 "이낙연 총리 3년 동안 아파트값 9억 원 올랐다"며 "정세균 국무총리는 50억 원대 재산, 부동산은 얼마인가? 자기 부동산값만 올리는 자들 당장 쫓아내라"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자료원:디지털타임스 2020.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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