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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3년 전에 산 건물 팔아 46억 벌었다.. 남은 부동산은?

부동산마스터 아론 2021. 5. 5. 13:03

 

배우 하정우씨가 서울 강서구 화곡동 건물을 팔아 약 46억원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하정우씨가 서울 강서구 화곡동 건물을 팔아 약 46억원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3년 전 하씨가 73억원에 매입한 건물이 최근 119억원에 매각되면서다.

 

5일 토지건물거래정보 플랫폼 밸류맵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하씨가 이번에 매각한 건물은 2018년 7월 약 73억3000만원에 매입한 것이다. 등기 상으로는 그해 12월 채권최고액 56억4000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했다.

 

해당 건물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5호선 목동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2016년 11월부터 15년간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운영하는 조건으로 스타벅스가 통임대하고 있다. 전세보증금은 4억원이다.

 

이번 매각으로 해당 부동산의 토지거래가는 3년 전보다 62% (3.3㎡당 2984만여원→ 4844만여원) 뛰었다. 우량 임차인인 스타벅스가 건물 가치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하씨는 이번에 매각이 이뤄진 강서구 화곡동 건물 외에도 스타벅스 입점 건물을 2채 더 보유하고 있다. 앞서 하씨가 사들인 380억원 규모의 빌딩 5채 중 화곡동 건물과 송파구 방이동 건물, 강원도 속초 금호동 건물 등 3채에 스타벅스가 입점해 있다.

 

자료원:머니S 2021.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