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조감도 / 출처: 양주역세권개발PFV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여부가 가격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면서 역세권 개발사업 내 용지 분양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가운데, 대규모 개발이 예고된 양주역세권에도 용지 분양이 이어질 것으로 눈길을 끈다.
12월 중 일부 용지 입찰에 나서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양주역과 양주시청 일원 약 64만㎡에 공공청사와 학교, 공동주택, 상업, 업무, 복합, 지원시설, 공원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특히, 양주시가 행정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대우건설을 비롯한 건설사와 재무적 투자자 등 민간 투자사도 공동 사업주체로서 역량을 다할 계획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양주역을 중심으로 일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2027년 개통 예정인 GTX-C 노선까지 개통하게 되면 편리한 쾌속 교통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역세권 개발사업은 역을 중심으로 주거·교육·상업·업무 등의 기능을 가지는 각종 시설 및 단지 설치를 위하여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하철이나 기차역 이용이 편리하고 주거와 업무, 상업시설 등이 모여 있어 편리한 주거 및 업무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게 형성된다. 이에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용지 분양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개발에 있어 입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 만큼 역세권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역세권 개발사업 내 용지 분양에 시행사 및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라며 “특히 최근 개발되는 역세권 개발사업들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되고 있는 만큼 용지 분양 경쟁률도 치열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용지 분양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부지 중 근린생활시설용지, 상업용지, 업무용지의 입찰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입찰 대상은 근린생활시설용지 5필지, 상업용지 3필지, 업무시설 2필지에 해당하며, 오는 12월 10일 공고를 시작으로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입찰 방식은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이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이하 온비드)을 이용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자료원:매일경제 2021.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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