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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5.8%..4주째 90%대 - 7건 중 3건 낙찰..평균 응찰자수 8명

부동산마스터 아론 2022. 3. 5. 10:19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4주째 90%대를 나타냈다.

 

4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2월 28일~3월4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총 7건이 진행돼 3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95.8%로 올해 들어 4주째 90%대를 나타냈다. 총 낙찰가는 18억1136만원, 평균 응찰자수는 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 종암우림카이져팰리스 전용 85㎡는 1회 유찰된 뒤 감정가 8억1000만원의 98.8% 수준인 8억원에 낙찰됐다. 응찰자수는 8명으로 나타났다. 강북구 수유동 수유벽산 전용 64㎡ 역시 1회 유찰된 후 감정가(5억3000만원)의 98.7%인 5억2336만원에 매각됐다. 15명이 응찰에 참여했다.

 

법원 경매는 총 1634건이 진행돼 이중 744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5.1%로 전주(73.4%)보다 상승했다. 총 낙찰가는 2040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255건 중 116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5.5%, 낙찰가율은 88.8%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5.7명으로 나타났다.

 

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에 소재한 공장(토지 1157㎡, 건물 690.9㎡·사진)으로 42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9억 95010만원)의 151.9%인 15억1190만원에 낙찰됐다.

 

 

주변은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농경지, 소규모공장 등이 혼재돼 있다. 건물은 2005년에 보존등기 됐고, 현황상 관리상태는 양호해 보인다. 낙찰자는 개인으로 조사됐다.

 

이어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북 군위군 군위읍에 위치한 임야(토지 82만7504㎡)로 감정가(7억278만원)의 280.5%인 18억380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및 낙찰가가 높게 형성된 이유는 군위IC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차량과 농기계 등의 차량 출입이 가능하는 점으로 볼 때, 향후 토지 활용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예상 할 수 있다. 매각 당시 7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자료원:이데일리 2022.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