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이야기

실수.................

부동산마스터 아론 2005. 7. 15. 12:07
 

남편의 치명적인 실수 
남편이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 자가 받더니, 
“저는 파출부입니다”라고 했다. 
남편: 주인 아주머니 좀 바꿔주세요. 
파출부: 아주머니는 남편 분하고 침실로 드셨는데요? 
전화오면 바꾸지 말라고 했는데 누구시죠? 
남편: 잠시만요, 남편이라고 했습니까? 
파출부: 예, 야근하고 오셨다던대…. 
남편: 이백, 아니 오백 드릴 테니 좀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몽둥이 하나 들고, 
몰래 가서 남편 뒤통수를 
사정없이 내리쳐서 기절시키세요. 
만약에 마누라가 발악하면 
마누라도 같이 때려 눕 히세요. 
뒷일은 제가 책임집니다. 
제발 
파출부는 잠시 망설이더니 
한번 해보겠다고 했고, 
잠시후 퍽! 
으 악~ 
까악, 
퍽! 하는 
굉음이 들리더니니 
파출부가 다시 수화기를 들었다. 
파출부: 시키는 대로 했어요, 
둘 다 기절했는데… 
이젠 어떻게 하죠? 
남편: 잘했습니다. 
두 사람을 묶어두세요, 
거실 오른쪽 구석에 다용도실이 보이죠? 
그 안에 끈이 있으니 가져오세요. 
파출부:(한참 찾는 듯하더니) 이 집엔 
다용도실 없는데요? 
남편:(잠시 알 수 없는 침묵이 흐른 후) 
거기 532-17×× 아닌가 요? “ 
파출부: 여기는 532-47×× ~~~ 허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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