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이야기

[스크랩] 수영장에서 생긴 일

부동산마스터 아론 2005. 8. 9. 13:34
 

수영장에서 생긴일 미모의 여성이 모처럼 수영장에 갔었다.


비키니 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 있던 그녀. 그런데 그만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 것이다.


아무리 애써도 수영복을 찾을 수 없어서 수영장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 저 편에 판데기 여러 개가 있는 것을 보고 얼른 헤엄쳐 갔다.


그리고 그중 아무거나 하나를 골라 가장 부끄러운 곳을 가렸는데 사람들이 쳐다보고 전부 웃는 것이었다. 그 푯말에는

"위험 수심 2미터, 자신있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얼굴이 새빨개진 아가씨는 그 푯말을 버리고 얼른 다른 것으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더욱 웃는 것이었다.

"남성용. 옷 벗고 들어오세요"


다시 버리고 또 다른 것을 들어서 가리는데 이제는 아예 사람들이 데굴데굴 구르는 것이었다.

"대인 5천원, 소인 3천원, 20명 이상 할인 해 드립니다.


울상이 된 아가씨는 할 수 없이 또 다른 것을 들어서 가렸는데 이번에는 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다.

"영업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제 하나밖에 안 남은 마지막 푯말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전부 쓰러졌던 것이었다. 그 마지막 푯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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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 다른 사람들을 위해 깨끗이 사용 합시다"

출처 : aronrealty
글쓴이 : 김영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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