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지답사는 5월 16일(수)와 5월 18일(금) 두 차례에 있었다. 5월 18일은 오전에 여주지원에서 동원대 수강생을 상대로 한 법원현장 실습교육이 있었고 이어서 오후에 토지답사를 했다.
두 번 모두 비가 내렸지만 큰 무리는 없었다.
5월 16일(수) 토지답사.
지금까지의 토지답사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45명이다. 그렇지만 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첫 번째 물건인 여주읍 삼교리 물건은 421평의 밭으로 감정가 2천500만 원이다. 2007년 3월 26일 8천599만 원에 낙찰되었으나 잔금을 납부하지 않아 5월 21일 재경매 예정인 물건이다.
여주톨게이트에서 37번 국도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 가다보면 연양천이 나오는데 천을 끼고 있는 도로를 타고 가다 우회전 하면 당처로 갈 수 있다. 제일 마지막에 도착하고 보니 모두 수몽들 위쪽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처음 지적도를 보게 되면 실제 땅과 맞추기가 어렵다. 다 비슷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도로와 천의 모양새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지적도를 보면 수몽들과 마을에 있는 도로 518도 사이에 걸쳐 당처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마을쪽에 아니고 수몽들 방향에서 갔기 때문에 수몽들 방향에서 실제 땅 모양과 지적도상의 토지를 비교해 봐야 한다.
첫 번째 사진은 수몽들 한가운데 있는 남북방향으로 있는 도로이고 이 도로 왼쪽에 당처가 있다. 두 번째 사진은 수몽들 한가운데 도로에서 왼쪽으로 당처를 찾아 가고 있는 모습. 세 번째는 뒤쪽 임야가 지적도의 155전 왼쪽의 임야이고 오른쪽 끝자락에 보이는 것이 인삼밭인데 이곳이 155전이다. 당처는 이 임야와 115전의 경계선 바로 앞에 있는 뚝으로부터 왼쪽으로 길게 뻗어 있다. 가운데에 있는 분들이 GS구리점의 사총사! 맹활약을 하고 있다. 가운데 모자 쓰신 분이 지난달에 남양주 아파트 낙찰 받으신 분. 5월 25일 잔금납부하지 말고 6월2일 이후에 내세요.
마지막 사진은 지적도와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임야 왼쪽이 154-1전이고 그 뒤에 있는 집이 152-2대이고 왼쪽 옆집이 150대인데 그 사이 조그마한 땅이 153전이다. 왼쪽 도로 오른쪽에 붙은 집이 154-2대이고 왼쪽 나무 뒤가 149-1대 왼쪽 큰 잡이 149대이다. 그 앞 비탈진 곳이 148-1전이고 그 앞의 밭이 147전 그 앞에 있는 땅은 157전과 157-2답이 하나로 보인다. 사진상의 제일 아래가 156-9전이고 그 다음이 당처인 156-3전이다.
그렇게 좋은 땅은 아닌데 감정가 2천500만 원 짜리를 8천599만 원 낙찰 받고 잔금을 미루다. 우리가 답사 가던 날 잔금납부를 해서 경매가 취소되었다. 서울에서 45명이 답사를 가는 것을 보고 낙찰 받은 분이 잔금을 납부한 것일까? 우리는 다만 공부하러 답사 간 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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