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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여주-양평 토지답사 후기 (2) 양평 계정리

부동산마스터 아론 2007. 5. 24. 09:26

두 번째 답사물건은 양평군 계정리 882평이다. 농업진흥구역으로 농사이외는 사용용도가 없다. 감정가 5천832만 원이나 1회 유찰되어 4천656만 원이다. 이 물건은 맹지이다. 막상 현장에 답사하고 보니 모든 토지가 비슷비슷해서 애를 먹었다, 더구나 비도 많이 내려 차에서 내려 조사를 해야 하는데 대충 보고 나왔다. 사진은 5월 18일에 다시 가서 찍어 온 것이다.


이 물건은 도로 주변과 땅의 앞뒤 형태를 살펴봐야 하는데 지적도와 실제 땅 모양이 맞지 않을수도 있다. 특히 논의 경우에는 같은 소유자라면 논과 논 사이의 경계를 없애서 하나의 토지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봐야 한다.


지적도상의 1884구를 찾아야 한다. 그 앞쪽에 당처가 있기 때문이다. 또 도로와 당처사이에 땅이 있는데 이곳도 논농사를 하고 있었다. 이 도로에서 뒤쪽의 천까지 연결되는 아주 길쭉하게 생긴 토지이다.


당처 남쪽을 보면 1457답과 1456답이 있는데 이 땅들이 합해서 농사짓고 있다. 그래서 합한 땅 모양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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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아래쪽이 도로와 당처 사이에 있는 땅이고 가운데 있는 땅이 당처이다. 왼쪽에 있는 땅은 제일 왼쪽이 1454답이고 오른쪽 땅이 1456답과 1457답이 합해져서 보인다. 왼편 임야 바로 밑에 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