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원미, 오정, 소사 3곳의 뉴타운 사업지구 중 소사지구를 주민 9만여명이 거주하는 3만4천여가구의 자족도시로 개발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일대 250만㎡ 규모로 조성될 소사뉴타운은 2020년 완공예정으로 2009년 하반기부터 23∼28개 정비구역으로 나눠 사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전체 개발면적 중 주거면적은 총 150만8천㎡(60.2%)이며 이 가운데 공동주택 125만㎡(50.2%), 단독주택은 2만7천512㎡(1.1%), 주거복합 22만2천632㎡(8.9%)이다.
상업지역은 8만9천851㎡(3.6%)로 현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 공공문화시설은 학교 9만1천848㎡(3.7%), 공공시설 3만9천841㎡(1.6%), 녹지 11만9천598㎡(4.8%), 공원 21만785㎡(8.4%), 도로 44만4천193㎡(17.7%)로 각각 계획하고 있다.
재정비촉진계획안 9~10월 확정
소사뉴타운은 경인옛길, 괴안회주로 등을 보행중심 도로로 조성하고 원주민재정착과 저출산 고령화 대책 등을 통해 자족도시로 개발할 예정이다.
뉴타운지구내 교통체계는 옛길과 조화되는 격자형 가설도로망을 구성하고 지구내 도로 폭을 기본 20m 이상 확보할 예정이다.
역곡역 지하도로를 신설해 지역내 남북간 단절구간을 연결하고 범박로의 직선화, 내부 곡선도로(괴안회주로)의 보행축 조성, 소사삼거리의 T자형 개선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 지구내 보행간선축 교차부의 3개 문화중심에는 문화복지센터를 배치하게 된다.
시는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오는 4월중 공람공고 한 후 5월 공청회를 거쳐 오는 9∼10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
자료원:중앙일보 2008.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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