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이야기

고추로 부는 풍선

부동산마스터 아론 2009. 6. 28. 20:13

고추로 부는 풍선



어느 동네에 위층에 소아과가 있는 약국이 있었다.

어느날 약을 사기 위해 약국에 들렀다.

차례를 기다리며 하릴없이 두리번거리는 동안 위층

소아과에서 한 모자가 내려왔다.



그 약국 판매 데스크의 아주 잘 보이는 곳에는 ‘Long love’라는

조루 방지용 콘돔이 진열돼 있었다.

게다가 포장지에는 상세한 그림 설명이 그려져 있었고,

그 옆에는 샘플 하나가 놓여 있었다.

호기심 왕성한 꼬마는 두리번거리다 그것을 발견하고 엄마에게 소리쳤다.

“엄마!! 저 풍선 사줘요!



순간 약국의 모든 사람이 그 모자를 주목했다.

사람들의 눈빛이 쏠리자, 엄마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해

‘저거 풍선 아냐~’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 판매 데스크에 서 있던 여약사가

단 한마디로 거기 있던 모든 사람을 얼려버렸다

 


 

 

 

 

 

 

 

 

 

 




“꼬마야, 그건 입으로 부는 풍선이 아니라

고추로 부는 풍선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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