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인들의 대학 졸업 논문
한석봉 : 무조명 아래에서의 떡 써는 방법 연구(공과 계열)
맹자 : 잦은 이사가 자녀 학업에 미치는 영향(사회과학 계열)
스티븐 스필버그 : 비디오 대여점의 운영과 고객관리(경상계열)
멘델 : 완두콩 제대로 기르는 법(생명공학 계열)
아인슈타인 : "DHA가 함유된 우유" 언제쯤 만들 수 있나 ?(농.축산계열)
◇ 황당한 소설 제목
어느 대학교 문학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소설을 써오도록 과제를 냈다.
단 "귀족적인 요소"와 "성적인 요소" 를 첨가하도록 했다.
며칠 후 교수는 한 학생의 소설 제목을 보고 기절했다.
"공주님이 임신했다."
하도 기가 막혀 다시 SF적인 요소를 첨가하도록 숙제를 내주었는데
며칠 후 그 학생의 소설 제목은.
"별나라 공주님이 임신했다"
이에 열받은 교수는 다시 미스터리 요소를 첨가하도록 했는데
그 학생은 또 이렇게 적어냈다.
"별나라 공주님이 임신했다. 누구의 아이일까?"
이제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한 교수는 비장한 각오로 마지막 수단을썼다.
그건 다름 아닌 종교적 요소까지 첨가시켜 오라는 것이었다.
교수는 승리의 미소를 지었으나
며칠 후
그 학생의 과제를 받고 쓰러져 버렸다.
"별나라 공주님이 임신했다. Oh My God!
누구의 아이일까?"
◇ 유언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하고 목사가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목사는 "말하기가 힘들다면 글로 써보세요" 라며
종이와 연필을 주었다. 환자는
버둥거리며 몇 자 힘들게 적다가 숨을 거두었다.
목사는 종이를 가지고 병실 밖으로 나와 슬퍼하는 가족들에게
"우리의 의로운 형제는 주님 곁으로 편안히 가셨습니다.
이제 고인의 마지막 유언을 제가 읽어 드리겠습니다" 하며
종이를 펴고 큰 소리로 읽기 시작했다.
"발치워, 너 호흡기 줄 밟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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