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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고덕·강일 보금자리지구로 - 국토부, 5차지구 선정 1만5500가구 공급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1. 5. 18. 06:53

 

경기도 과천과 서울 고덕 등 4곳이 5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돼 이 지역에 15500가구의 보금자리주택이 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175차 보금자리주택지구 후보지로 과천시 갈현동문원동 일대 과천지식정보타운 서울 고덕 서울 강일3 서울 강일4 등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18일부터 14일 동안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말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최종 지정한다. 박민우 국토부 공공건설추진단장은 "4개 지역은 도심 20이내에 있고 대중교통이 양호해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기존 시가지와 근접해 있어 조성 기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4개 지구의 전체 면적은 약 3, 서울 여의도 전체 면적(8.4)의 절반에 못 미치는 크기며 총 22000가구 주택이 조성되고 이 중 15500가구가 보금자리주택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지구(1.35)2009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과천시가 첨단지식정보타운으로 개발할 예정이었지만 이번에 경기도, 과천시 등과 협의해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하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을 맡아 9600가구를 건설하고, 이 중 6500가구를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한다.

 

서울 강동권인 고덕지구(0.82)4300가구 중 3100가구, 강일3지구(0.33)3100가구 중 2400가구, 강일4지구(0.52)4900가구 중 3500가구를 각각 보금자리주택으로 짓는다.

 

국토부는 과도한 시세차익 발생을 막기 위해 분양가를 주변 시세의 80~85% 선에 맞춰 책정할 방침이다. 또 보금자리지구 지정 발표와 동시에 항공사진 촬영, CCTV 설치를 통해 불법 건축 행위식재 등 보상을 노린 투기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원:매일경제 2011.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