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태크 뉴스

수색·증산뉴타운에 아파트 2340가구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1. 5. 16. 06:40

수색증산뉴타운이 아파트 2340가구가 들어서는 친환경 주거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은평구 `수색증산재정비촉진지구` 내 수색689 주택재개발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변경()19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계획변경안에 따라 사업지인 은평구 수색동 160 일대 877400용지에는 2016년까지 지상 9~30층 규모로 아파트 29개동 2340가구가 들어선다. 세부적으로는 6구역에 14개동 1088가구가 들어서고 8구역에는 7개동 519가구, 9구역에는 8개동 733가구가 자리를 잡는다.

 

특히 `재정비촉진지구 내 재개발사업 기준 용적률 상향계획`을 적용해 지역 내 기준용적률이 종전 240%에서 267.9%로 오르는 대신 이로 인해 늘어나는 면적(162가구분)은 전부 전용 60이하 소형주택으로 공급된다.

 

소형주택을 포함한 전용 85이하 국민주택 규모 주택은 전체의 86.4%2021가구가 공급된다. 또 임대장기전세주택이 392가구로 서민주거 안정과 원주민 재정착을 적극 유도한다는 것이 서울시 방침이다.

 

사업지 전체는 통합 경관관리계획에 따라 봉산자연공원 지형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형태로 스카이라인이 조성된다. 근린공원과 도서관, 복지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은 개방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수색69구역은 아파트 등 주거시설 외에도 거리카페와 각종 복리시설 등이 들어선 지역 명소로 꾸며진다.

 

이번에 계획변경안이 확정된 수색 689구역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주요한 배후 주거지다. 지하철 6호선공항철도 DMC, 경의선 수색역과 가깝다.

 

자료원:매일경제 2011.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