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단독주택이 밀집한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가 재건축을 거쳐 아파트 843가구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8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자양동 236 일대에 아파트를 짓는 내용을 담은 `자양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안)을 통과시켰다고 9일 밝혔다.
일대에는 건폐율 29.72%, 용적률 299.70%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로 아파트 6개동 843가구가 지어진다. △59㎡ 227가구 △84㎡ 425가구 △119㎡ 90가구 등이다. 59㎡중 101가구는 소형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 내부에 녹지로 꾸며진 가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 주변으로는 지하철 2ㆍ7호선 건대입구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자리 잡고 있다. 강남북을 잇는 동일로도 인접했다.
뚝섬 한강시민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등 한강과 인접했다. 어린이대공원과 건국대도 가까워 주거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일대 주거ㆍ상업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더샵스타시티(스타시티몰 포함)와 한 블록 차이로 떨어져 있다.
자료원:매일경제 201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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