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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가곡동에 보금자리주택 1천20가구 건립 - 위례신도시에 300실 규모 군자녀 기숙사 설립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1. 12. 14. 15:28

오는 2014년 강남구 가곡동에 120가구의 보금자리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3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강남보금자리지구 A6-BL 민영주택건설사업 계획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14일 밝혔다.

 

보금자리주택 대상지는 민간택지로 남쪽과 동쪽으로 각각 너비 25m, 15m 도로와 접해 있다. 인근에는 대모산, 이후원 묘역 등이 있다.

 

대상지에는 지하 2, 지상 15층 규모의 20개동 120가구가 건립되며 모든 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공동주택에서 주로 이용하던 벽식구조를 탈피해 철근콘크리트 무량판복합구조로 건립된다""가로변에 있는 각 동 저층에 돌출형 발코니 등을 계획한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2012년 시작돼 2014년 완공될 예정이다.

 

건축위원회는 위례 신도시에 군인 자녀를 위한 300실 규모의 기숙사를 건립하는 계획안도 통과시켰다.

 

기숙사는 동쪽과 남쪽으로 40m, 27m 도로와 접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IC를 비롯해 장지택지개발지구, 문정택지개발지구, 지하철 8호선 장지역복정역 등과도 가깝다.

 

기숙사는 지상 25~282개동 300(남자 150, 여자150) 규모로 지어진다. 곡선형의 역동적인 건물형태와 식당, 면회실, 세미나실 등 공용 편의시설을 저층부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2012년 착공돼 2014년 끝날 예정이다.

 

자료원:연합뉴스 2011.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