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생활주택과 원룸의 공급이 증가하면서 월셋값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은 7월 전국 월세가격이 전월대비 0.2% 하락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절적인 비수기인데다 원룸·도시형생활주택 공급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지방·광역시 보합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0.2% 하락했고 지방 광역시는 보합세를 보였다. 수도권에서는 경기(0.4%↓) 서울(0.2%↓) 인천(0.2%↓)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계절적 비수기로 수요가 줄었고 노후주택 월셋값도 하향 조정됐다는 게 감정원 설명이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 단독, 연립·다세대, 오피스텔 모두 0.2% 떨어졌다. 다만 지방광역시 소재 아파트 월세가격은 0.1% 상승세를 보였다.
자료원:중앙일보 2012.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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