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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구의역 일대에 29층 주상복합 264가구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2. 7. 26. 08:35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 `자양4 재정비촉진구역`에 주상복합 아파트 2개 동이 들어선다.

25일 서울시는 전날 건축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양4 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광진구 자양동 78 일대 8303㎡에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 주상복합 2개 동이 건립된다. 총 264가구 중 조합원 몫과 일반분양 물량을 합쳐 215가구를 배치한다. 임대주택 27가구와 장기전세주택(시프트) 22가구도 함께 들어간다. 전용면적별로 △59㎡ 48가구 △84㎡ 192가구 △102㎡ 24가구 등이다.

 

서울시 측은 "중소형 선호 수요에 맞춰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 중소형 물량이 전체 가구 중 90.9%인 240가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단지 안에는 키즈룸ㆍ독서실ㆍ실버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걸어서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2ㆍ7호선 건대입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광진구청, 어린이대공원 등이 있다.

 

자료원:매일경제 2012.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