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태크 뉴스

기관투자가 선호 투자대상은 ‘오피스빌딩’ - 오피스빌딩 임대 수익율 5~6% 예상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3. 1. 17. 08:27

올해 기관투자가들이 선호하는 투자대상은 오피스 업무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불황과 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오피스 업무시설에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부동산서비스업체 교보리얼코가 국내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부동산투자 계획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6%가 업무시설 투자를 선호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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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숙박시설이 24%를 차지해 호텔 투자에 대한 선호도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상업·물류·주거시설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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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관투자가들의 70.9%는 올해 오피스 임대수익률을 지난해와 비슷한 5~6%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지역은 서울 강남과 강북의 도심을 선호했다. 응답자의 54.2%가 강남·서초구를 꼽았고, 종로·중구는 45.8%로 뒤를 이었다.

반면 올해 투자 기피지역으로 인천 송도를 꼽은 응답자가 25%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성남 분당(16.7%) 경기 판교·서울 여의도와 용산(12.5%) 서울 구로구와 강동구(8.3%) 서울 강서구(4.2%) 순으로 선호도가 낮았다.

숙박시설인 비즈니스호텔의 올해 임대수익률은 오피스 임대수익률보다 2%가량 높은 7%~8%대일 것으로 예상됐다. 지역별 선호도를 보면 응답자 전원이 서울을 꼽았으며 경기와 지방은 투자 검토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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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훈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오피스는 건물 전체를 통으로 매입해 투자하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 보다 자금력이 있는 기관 투자가들이 선호한다주로 위탁업체를 두고 공실률 등을 관리를 하다보니 실제 임대 수익률은 더 적을 수 있으니 꼼꼼히 따져봐야한다고 조언했다.

자료원:중앙일보 2013.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