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전국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수익률이 하락했다.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거시경제 여건 악화 등으로 기업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상업용 부동산 3155동의 2분기 투자수익률 집계 결과 오피스빌딩이 1.04%로 전 분기 대비 0.63%포인트, 매장용 빌딩은 1.25%로 0.36%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공실률은 오피스빌딩이 8.8%, 매장용 빌딩이 9.1%로 전 분기 대비 각각 0.3%포인트, 0.2%포인트 증가했다.
기업 경기 부진으로 임대수요가 감소한 반면 공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다.
오피스빌딩의 경우 서울이 6.4%를 기록했고 울산·경기·충남 등을 제외하고는 10% 이상의 공실률을 보인 곳이 많았다.
임대료는 오피스빌딩이 1㎡당 14만9000원, 매장용 빌딩이 31만3000원으로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자료원:아주경제 2013. 7. 25
'부동산 재태크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위례신도시 하반기 4500가구 또 나온다 - 대우건설·현대산업 등 6곳 분양훈풍 이을 듯…주상복합 3곳도 포함 (0) | 2013.07.30 |
|---|---|
| 서울시, 준공업지역 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 강서·금천·도봉·구로·성동·영등포 27.44㎢ 규모 (0) | 2013.07.30 |
| 경전철 사업 본격화, '위례신도시'가 최고 수혜? [[서울 철도 중심시대]낙후지역 대거 포함, 삼송·송도 등도 기대감] (0) | 2013.07.25 |
| ‘강남 속의 강남' 하반기 분양열풍 이어간다 - 서울신도시② 내곡·세곡2지구 (0) | 2013.07.24 |
| 보증금 보호 못 받는데 부가세도 임차인이 내라고? 상가 세입자 두번 울리는 상가임대차보호법 (0) | 2013.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