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에 묶여 있는 경기도 광주지역 곳곳에서 대규모 물류도시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된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세진인베스트먼트㈜는 광주시 직동 62만㎡ 부지에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경기도 등에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3천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학교, 근린생활시설, 공공시설 등 복합 주거시설 조성계획도 포함돼 있다.
물류단지 사업비 2천700억원을 포함, 총사업비로 약 1조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이와 별도로 퇴촌면 도수리 39만㎡에는 삼능산업㈜이 또 다른 물류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곤지암읍 거봉석산 부지 8만㎡와 오포읍 23만㎡에도 각각 대형 물류단지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성남∼여주 복선전철 구간 광주·곤지암·쌍동·삼동역 등 4개 구간 역사 주변에도 유통을 비롯한 상업·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 단지를 구상 중이다.
광주시 한 관계자는 "성남∼장호원 도로 개설과 성남∼여주 복선전철 건설 등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으로 곳곳에서 물류단지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서울과 인접한 광주시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면 물류단지와 복합 배후시설의 적절한 조화로 새로운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매일경제 2013. 10. 30
'부동산 재태크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송파구 개발축 '南으로 南으로' - 잠실서 문정·장지·위례로 이동, 위례신도시 등 대형개발 잇따라 (0) | 2013.11.01 |
|---|---|
| 수도권 남부 '전철 개통 효과' 볼까 (0) | 2013.10.30 |
| 이런 상가에 병·의원 열면 위험 - 재개발·재건축 확정지역, 초역세권 등 출혈경쟁 예상지역 주의해야 (0) | 2013.10.28 |
| 집주인 대출 ‘목돈전세’ 한 달 “가입자 없어” - 지분매각 6개월째 0건, 적격전환대출 24건 (0) | 2013.10.28 |
| 상가·빌딩 공실률 더 높아져 (0) | 2013.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