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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지역 곳곳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 추진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3. 10. 30. 08:26

팔당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에 묶여 있는 경기도 광주지역 곳곳에서 대규모 물류도시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된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세진인베스트먼트는 광주시 직동 62부지에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경기도 등에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3천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학교, 근린생활시설, 공공시설 등 복합 주거시설 조성계획도 포함돼 있다.

   

물류단지 사업비 2700억원을 포함, 총사업비로 약 1조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이와 별도로 퇴촌면 도수리 39에는 삼능산업이 또 다른 물류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곤지암읍 거봉석산 부지 8와 오포읍 23에도 각각 대형 물류단지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는 성남여주 복선전철 구간 광주·곤지암·쌍동·삼동역 등 4개 구간 역사 주변에도 유통을 비롯한 상업·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 단지를 구상 중이다.

  

광주시 한 관계자는 "성남장호원 도로 개설과 성남여주 복선전철 건설 등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으로 곳곳에서 물류단지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서울과 인접한 광주시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면 물류단지와 복합 배후시설의 적절한 조화로 새로운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매일경제 2013.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