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토청, 공공보상정보지원시스템 첫 도입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도로공사 용지 보상에 첨단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한 '공공보상정보지원시스템'을 을 최초로 도입, 적용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보상정보지원시스템이란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해 토지·건물의 위치, 공시지가, 소유자 등 보상정보를 지적도와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실시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서울국토청은 공공보상정보지원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전곡∼영중 도로건설공사(13.9km)를 시범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최근 한국감정원과 함께 보상정보 전산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조치로 보상관련 기본조사를 할 때 지금까지는 업무 담당자가 토지·건축물, 소유자 정보 등을 직접 수작업으로 입력해왔으나 앞으로는 클릭 한번으로 원하는 보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국토청 서명교 청장은 "기존에 보상정보를 취득하는데 2∼3개월이 걸렸다면 앞으로는 2∼3일로 크게 단축된다"며 "보상업무의 정확성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매일경제 201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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