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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가락시영, 다음달 관리처분인가 신청 - 10월 중순 총회 개최 예정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4. 9. 11. 08:44

재건축 사업을 진행 중인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 아파트가 다음달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하고 착공 준비에 들어간다.

 

1990년대 중반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설립, 2000년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을 추진한 지 14년여 만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락시영 재건축조합은 오는 10월 중순께 관리처분계획인가 총회를 열고 재건축 설계 및 조합원 추가분담금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분양가 놓고 줄다리기

 

현재 조합 측은 추가분담금을 줄이기 위해 일반분양가를 3.32600만원 선에서 책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반면, 시공사는 인근 아파트 시세와 분양성을 감안해 2400만원 선에서 책정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이 일반분양가 등에 합의하면 올해 안에 철거하고 내년 초 착공한 뒤 4~5월께 일반분양에 나설 수 있다는 게 조합 측의 설명이다. 조합원 수가 총 6600명에 달해 단일 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는 최대 단지인 가락시영은 재건축 후 최고 359510가구의 신도시급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자료원:중앙일보 2014.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