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태크 뉴스

정부정책완화로 '외국인주택랜탈시장' 탄력 받는다.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4. 9. 12. 09:28

-부동산 투자의 삼합은 정부 정책, 상품유형, 입지 등 3가지만 갖춰도 성공

-기준금리 2.25%, 대출규제완화, 미군부대이전, KTX 개발호재 등 3박자 갖춰 인기

 

[e-비즈니스팀] 양도소득세 한시 면제와 기준금리 인하가 겹친 임대주택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세제와 금리 혜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이처럼 정부 정책, 상품유형, 입지 등 투자에도 삼합이 있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최근 LTVDTI 규제완화, 한국은행 기준금리 2.25% 인하 등 정부정책이 완화되고 한국의 글로벌화로 국내 거주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입지가 좋은 '외국인주택랜탈사업' 지역은 삼합의 투자 조건이 갖춰진다.

 

고정 수입이 가능한 렌탈아파트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임차인 확보다. 아무리 높은 수익률을 내더라도 공실이 발생하면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투자에 앞서 주변에 임차인 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공실률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입지와 배후수요를 따져보는 것이다. 주택임대사업은 임차인이 생활과 주거를 지속할 수 있도록 쇼핑시설, 학교, 병원 등 주변 시설이 마련돼 있어야 한다.

 

최근 평택에 '미군주택렌탈사업' 관련하여 인구유입, 교통 등 겹호재 지역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2016년 말까지 한강이북 미군부대 90%가 이전해 미군 및 관련종사자 8만명이 유입되는 여의도 면적의 5.4배의 기지가 들어선다. 또한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 투자하는 고덕삼성산업단지, LG전자 등 산업단지 이전이 예정 되어있고 3만여 명이 상주하는 아산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있다.

 

교통호재로는 KTX신평택역(지제역) 개통으로 동탄GTX와 연결되면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을 30~40분 내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광역환승센터도 준비하고 있어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중심지로 발돋움 할 전망이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 중 가장 활기를 띠게 될 평택에 이수건설이 '평택안정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62번지 일대 약 62,105대지를 개발하여 944세대 규모의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를 이달 중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연면적 172,514.71, 전용면적 84.9~146.4, 지하1~지상15, 공동주택 17개동 944세대로 구성된다.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메인 게이트를 1km 거리 이내에 두고 있어 미군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역과 평택버스터미널이 8km, 차량 20분 이내 위치해 있고 대중교통으로 30~40분에 접근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를 이용할 수 있고 1번국도 및 38번국도에서도 가깝다.

 

임대시 1년치 월세를 받을 수 있고 미군주택과에서 직접 체크하고 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에 안정성과 관리의 편리함을 더했다. 평택의 경우 미군은 웰세, 미 군무원 에게는 1년치를 선불로 받는다.

 

단지의 특징은 채광, 환기, 조망권이 우수하고 테라스 확장이 가능하다. 문화재로 등록 되어있는 농성공원이 있고 팽성대교 주변조망이 가능하다.

 

층고 3.35m, 반자높이 2.8m로 공간감과 개방감을 확대했고국토해양부 표준바닥구조를 적용 슬래브 두께210mm로 세대 층간소음 완화했다.

 

이수건설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견본주택은(02-553-9000) 강남역 4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현재 오픈 준비 중이며 사전상담이 가능 하다. 준공은 2016년 하반기 예정이다.

    

자료원:이데일리 2014.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