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재건축아파트인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이 지난 27일 송파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2008년 사업시행 인가를 받은 후 7년 만이다. 이에 따라 이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951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난다.
관리처분계획은 조합원 재산가액과 분양가, 추가분담금 등을 확정짓는 단계로 재건축 사업의 마지막 절차다. 이번 결정으로 가락시영은 전용면적 39~150㎡, 9510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시공사는 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이다.
↑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아파트 전경. / 사진 = 이재윤 기자
가락시영은 다음달 말까지 이주를 완료한 뒤 3월부터 철거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자료원:머니투데이 201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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