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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고정금리로 중도상환료 없이 갈아타는 주택대출 - 이르면 3월 상품 나와

부동산마스터 아론 2015. 1. 30. 11:32

중도상환수수료 부담 없이 갈아탈 수 있는 연 2%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이르면 3월 나온다.

 

새 고정금리 대출은 변동금리로 만기 일시 상환 조건으로 대출을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갈아타기용 상품이다. 같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기존에 300만원가량 물던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잠정 금리는 30년 만기 2.9%. 202.8%, 152.75%, 102.7% 정도다.

 

다만 이자와 대출금 원금을 조금씩 나눠 갚는 원리금 분할상환 조건이 붙는다. 대출액 70%를 분할 상환하고 나머지 30%는 만기에 갚는 상품을 선택하면 금리가 조금 올라간다. 20년 만기 기준으로 잠정 금리는 2.9%.

 

현재 만기 일시상환·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잔액 기준)는 평균 3.5%. 고정금리 상품의 금리가 변동금리 상품보다 오히려 0.6~0.8%포인트 더 낮은 셈이다. 20년 만기 분할상환 조건으로 3억원을 대출받았다고 할 때 1년 이자(첫해 기준, 원금 제외) 부담은 1033만원에서 825만원으로 줄어든다. 기준 시가 4억원 이하 주택 소유자라면 대출을 갈아탄 뒤 세제 혜택도 볼 수 있다.

 

자료원:중앙일보 2015.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