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계양구 서운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서운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지난달 30일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달 중 단지를 정식 산업단지로 지정 승인하고 4월에 기반공사를 시작한다.
서운산업단지는 계양구 서운동 96의19 일원에 52만 4000㎡ 규모로 2017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서울외곽순환도로·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경인고속도로가 있어 교통 여건이 매우 좋다.
시는 서운산단 조성 후 금속가공·전자부품·전기장비 업체들이 입주하면 2만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1조29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원:중앙일보 2015.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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